5/16(화) (늦은)아침에 빨래를 하고 수영을 갑니다~ 나 요즘 매애앤날 테일러 노래만 듣잖,,ㅎ 이 시간대쯤 가면 수영부(?) 학생들이 우르르 들어와서 연습하고 가더군 그래도 나 혼자 쓸
뉴질랜드에서 처음 가보는 클럽 두구두구 Oceane이랑 불금에 Fat eddie’s 라는 곳으로 갔다. 일단 라이브 뮤직이라는 점이 정말 좋았는데, 기타 일렉트릭 기타 드럼 등을 치고 있었고 노래
맛있다고 유명해서 예전부터 항상 가고싶었던 곳 ! 송리단길쪽 갈때마다 항상 다른 맛있는것들이 너무 많아서 계속 못갔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가봤당 뉴질랜드스토리 서울특별시 송파구
넣은 가엘. 어른이 되면 좋은 점. 엄마 잔소리 없이 밥 먹기 전에 간식 마음껏 먹을 수 있음. Vinci’s Pizza Napier 빈치 피자 2트. 가엘이 뉴질랜드에 도착했던 날, 네이피어 공항에 마중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식당 요리조리 13탄 ! The great cafe The Great Cafe Shop8/120 Sunnynook Road, Sunnynook, Auckland 0620 뉴질랜드 월.화.수.목.금 오전 7:00 ~ 오후 4:00 토.일 오
안녕하세요 텍맨입니다. 제 둘째가 뉴질랜드 간지 이제 한달 반이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갔더니, 하도 좋은 시스템이 있어서, 금붕어님께 보여드리고, 외클에도 보여드릴라고 합니다. 일단
뉴질랜드 렌트집들은 3개월에 1번씩 인스펙션(집점검)이란걸 한다 미리 노티스를 주긴하지만 아무래도 검사맡는다는 생각에 짜증이 나고 그러면서도 청소는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하게되니
뉴질랜드 오클랜드 호텔 추천 이 리뷰는 대부분 신뢰성이 높지만, 가끔은 거짓 리뷰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먼저, 아고다 3월 할인코드는 특정 상품에만 적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아
토요일이다아아아아 오늘은 형제의 축구가 있는 날이다. 지난주 연휴 때문에 축구 경기가 없었다 참 평온한 주말이었지 오늘도 역시나 형제의 경기장은 멀고도 멀다 심지어 시간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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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이 찾아보는 주제라 인기글이 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여행자분들이 호주여행과 함께 다녀오시는 뉴질랜드 를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해 더욱
놀랐었습니다. 도메스틱 공항에 도착 후 맥모닝 찹찹. 해쉬브라운을 건네는 오빠는 너무 귀욥다. 나는 입맛이 없어서 달달한 라떼를 마셔줬다. 캬하 하늘 좋다! 솔직히 뉴질랜드는 날씨가
안녕하세요, 골프대디 택맨입니다. 지난번 업데이트 이후로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뉴질랜드 간 딸내미는 열심히 운동하고 저는 한국 집에 앉아서 컴퓨터게임이나 하고 ㅋㅋㅋ 하여, 크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랄까 ㅎㅎ 합치면 가격이 어마 무시하지만 내가 너무 사랑했던 녀석들이라 팔지 못하고 선후배들한테 다 나눠주고 왔다. 아쉬움은 뒤로한 채 이젠 뉴질랜드에서 새
있어 연령 제한 없이 건강하게 신체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주목받기 시작한 초록홍합과 뉴질랜드 녹구홍합의 효능을 움직이고 있는 몸 관리를 해주는데요.뉴질랜드산 녹구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식당 요리조리 12탄! Mighty hotdog (마이티핫도그) 오늘은 식당은아니지만 주전부리들고왔어욥ㅎㅎ Mighty Hotdog Sylvia Park N 64/286 Mount Wellington Highway, M
않으세요 지구 반대편 뉴질랜드는 지금 겨울이 시작됐어요. 깨끗하고 시원한 뉴질랜드 겨울 여행이 궁금하다면? https://bit.ly/42nslOR 설산과 호수 그리고 청정한 자연이 매력 그 자체인
보아도 믿기지 않아 그 다음날도, 그 이튿날도 테스트를 해본 기억이 난다. #임신 도 처음이지만, 임신시 뉴질랜드의 의료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 사실 막막했다. 한국에서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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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뉴질랜드 여행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미루고 미룬 명품 위탁판매를 결심했다(그닥 많지도 않음). 몇 년 째 옷장 어딘가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가방이랑 지갑 몇 개를 팔아보려
2023년 6월 9일, 다시 찾은 아보카도 농장 아보카도 픽킹이 남아있다는 소식과 함께 8시까지 출근하면 된다는 연락이 도착했다. 요즘 따라 아침마다 살갗에 닿는 찬 공기로 차디찬 겨울을
올해 초의 일이지만 왜 이렇게 옛날 일 같은 지.. 더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뉴질랜드 후기를 써 보기로 결심했다. 여행을 결심한 건 12월 중순 쯤이었던 것 같다. 정확히는 가야겠다고 ‘결
현지인들을 보면서 놀라워한답니다. 그 정도로 깨끗하다는 것이겠죠? 큰 도시에서 조차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이 있으니 말이니까요.. 두번째는 느린 동물,곤충들입니다. 뉴질랜드 사람들의
뉴질랜드 오클랜드 데본포트 … 포스팅 한다는걸 한줄알고 잊고있었다 최고예쁜 뉴질랜드 오클랜드 데본포트 페리타러 오면 크루즈가 보입니다 물론 저희가 탈건 이건 아니에유 데본포트는
자연풍경이 너무나도 멋진 뉴질랜드에 있다보니 급 하고 싶은게 생겼다!! 바로 자연 암벽타기! 원래도 클라이밍을 취미로 하고 있는데 보통은 실내에서만 해보고 자연 암벽을 가본건 3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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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적응도 되고 필요한 것들도 구매하고 없으면 없는대로 살고 나름대로 그럭저럭 살만하다. 하지만, 아직 뉴질랜드에 오지 않은 유학생은 하나부터 열까지 챙길 것이 매우 많을 것
플레이트인데, 가벼운 흰살생선에 묵직한 소스, 대신 상큼한 해초의 조합이 완전 좋았다. 먹는거에 목숨 걸지는 않아도 맛있는걸 먹으면 좋아하는 인간그게 나에요. 뉴질랜드는 저런